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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2:33

허허 뭘 그런걸 가지고


우리 고장은 택시타고 내릴때 택시기사가 이빨까는게 맘ㅁ에 안들면 잘가 씨발롬아!라고 말할수 있는 정이있는 고장입니다.

가끔은 집안에서 사람들을 마주하는게 정말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라고 해야 아버지밖에 없지만ㅋ
아침에 일어나면 오줌보는 터져버릴거 같은데 방문 열고 나가기가 정말 싫습니다.

허리가 아픈데 색스는 할수 있음니다 그런데 그것도 귀찮네요. 나에겐 와우가 있으니까요.

고모의 관심이 정말 눈물겹게 고맙스비다. 그런데 ㄱ끔은 너무 관심줘서 찍쌀것만 같아요.

나는 오늘 존나 추운 스케잇파크에서 더덜떨며 맥주 먹고 허리아파서 보드는 못타고 노가리 까고 그러다 왔습니다.
근데 집에 올라니까 버스가 끊겨서 걸어왔습니다.
한시간 넘게 걸으니까 다리가 아픕니다.


나는 이제 와우하러 갈겁니다.
사실은 민선이랑 통화하다가 귀찮아서 잔다고 뻥침. 미안해 민선아 ㅋ

r그리고 지구로 외계인 침공 ! 같이 망하자 ㅋㅋㅋㅋ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2106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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